작성일 : 10-01-13 12:03
|
[웰페어] 장애인 등 교통약자, 이동 편해진다
|
|
|
글쓴이 :
관리자
 조회 : 11,801
|
|
장애인 등 교통약자, 이동 편해진다
충남도의회 장애인복지정책특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에 관한 조례안 공동발의
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앞으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는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.
충남도의회 장애인복지정책특별위원회(위원장 : 김성중. 이하 ‘특위’)는 황화성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성중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『충청남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에 관한 조례안』을 제230회 임시회에서 의결할 예정이다.
이번에 심의할 조례안의 주요 골자를 보면 ▲ 도지사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수단과 여객시설의 정책을 수립하고 시․군의 교통약자이동 증진 계획이 성실히 수행되도록 지도․감독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▲ 시․군의 전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에 대하여 충청남도『도시교통정책심의 위원회의』의 종합 평가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을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▲ 저상버스 도입을 위한 예산확보 및 버스 정류장, 도로정비 등을 추진하는 한편 ▲ 교통약자의 이동에 관한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시․군의 이동지원센터 설치․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.
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특위 황화성 부위원장(비례, 한나라)은 “이 조례안이 통과 시행하게 되면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 기회가 보장되어 생활의 패턴이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한편 충남도의회 장애인복지정책특위는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『장애인가족지원조례』를 공동 발의하여 2009년 10월 30일 제정한 바 있다.
장애인신문대전 충남 황 기 연 기자, 기사제보 hky2379@hanmail.net
▲ 장애인신문, 복지뉴스, welfarenews
|
|